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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우리 이제 사귀는 거예요?!' 드디어 연인이 된 현승과 송아는 아낌없이 서로의 마음을 선물한다. 사랑을 키워가는 둘은 함께 캠핑을 떠나고, 현승은 조심스럽게 송아의 머리카락을 쓸어 넘겨주고 다시 눈 맞추다가 천천히 다가가는데··· '선배, 고마워요. 나에게 와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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