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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동! 119구조대 구국의 오렌지 시즌 1 삽화 18 팀 2023

도쿄 소방청 청내 선발회 당일이 되었다. 회장 안에서 최근 연락이 되지 않아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었던 유키의 모습을 발견하고 놀라는 슌. 다이고는 '유키는 반드시 청내 선발을 돌파할 거야. 우리도 이겨서 올라가면 관동 대회나 전국 대회에서 만날 기회가 있을 거야'라고 슌에게 말했다.' '메구미'의 최초 미션으로서 개인 종목 로프 브리지 횡단에서 전국 1등을 노리는 유키. 그리고 쇼가다니 구조대를 이기고 청내 선발 1등 통과를 노리는 후와 구조대. 각자의 싸움이 시작됐다! 그 후 후와 구조대 멤버들은 중화 소바 가게 '효천'에 모였다. 라이벌이었던 쇼가다니 구조대에게 승리하고 청내 선발 1등 통과라는 목표를 달성한 것을 축하하고 있던 것이다. 근육 트레이닝이 취미였던 우스이가 다이고의 부탁으로 한계까지 감량한다는 책무를 끝까지 완수한 것을 칭찬하는 대원들. 당시, 다이고의 발언에 모두가 놀랐지만 다이고 자신도 놀랐었다고 말했다. 다이고가 말하길, 우스이가 제안하기 전까지 '끌어 올려지는 쪽의 체중을 줄이는 발상은 하지 못했다' '누군가가 무언가를 해줄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했다. 게다가 지하실이 수몰되어 갇혀 있었을 때나 도로 함몰 현장에서의 도움에 대한 감사 인사를 계속했다. 마음을 그다지 겉으로 드러내지 않던 다이고의 고백에 놀라는 슌과 대원들. 다이고가 마음을 연 것에 이가라시와 대원들은 크게 기뻐했다. 그런 모습을 눈물 지으며 지켜보던 슌에게 말을 건 것은 츠바키였다. 츠바키는 서투르고 말수가 적은 다이고가 팀에 잘 녹아들도록 슌이 사이에서 노력한 것을 알고 있었던 것이었다. 어느샌가 다이고의 호칭이 '토아케'에서 '다이고'로 바뀌었고 슌이 후와 구조대에 온 지 1년이 지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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